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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강따라 즐기는 드라마틱한 여행

  • DMZ생태평화공원
    DMZ생태평화공원

    60여년 동안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어 자연생태가 잘 보전돼 사향노루, 삵, 산양, 돌상어 등 멸종위기 종을 비롯해 2천 700여종의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이자 분단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DMZ생태평화공원'은

    일부 철책선길을 따라 걷는 십자탑 코스와 습지 주변의 용양보 코스 등 2개 탐방로로 운영되며, 한국전쟁의 비극을 안고 있지만 동시에 자연환경이 잘 보존돼 '하늘이 내린 생태계의 보고'라 불리우는 이곳이야 말로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 등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기도 하다.

    DMZ생태평화공원 이미지

    •  DMZ생태평화공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 철원 화강 장수길
    철원 화강 장수길

    화강 학포교 밑 합수지점과 만경보를 넘어 김화교 밑 쉬리공원 일대로 가면 강가에 조성된 장수길을 볼 수 있다.

    강바닥이 고르게 잘 정돈되어 있고 물의 깊이도 무릎이 잠길 정도로 적당하며 강변 양쪽으로 산책로와 쉼터가 마련되어 있어 외부관광객들이 김화교 위쪽 화강 다슬기 축제장 축제를 즐기기에 최적이다. 강가 모래사장에서 화강 다슬기행사장을 바라보면 탁 트인 시야와 강물에 반짝반짝 빛나는 햇빛 그리고 시원하게 불어오는 강바람에 마음마저 뻥 뚫린다. 바람에 일렁이는 강물이 강변에 부딪히면 마치 커다란 호숫가에 앉아있는 기분이다. 강가에 조성된 장수길의 데크와 난간이 길 뒷산의 푸른 소나무와 멋진 조화를 이뤄 걸어보고 싶은 충동이 절로 난다. 강물의 깊이도 깊이지만 뒤 배경 산의 푸름 때문에 강물은 더 파래보이고 강물은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며, 민물고기들이 있어 낚시를 하는 이들도 많다.

    예로부터 조선후기나 일제강점기에 김화교 근처 강변에는 소나무가 울창하고 백사장이 펼쳐져있어 옛 김화군 주민들의 천렵장소로 유명하였다고 전한다. 지금 김화교 북단 바로 옆에 약 20여m 우뚝 솟아 있는 소나무가 그 당시 울창했던 나무 중 한 그루다.

    장수길 이미지

    • 철원 화강 장수길 코스
  • 다슬기 축제
    다슬기 축제

    김화교 교각 위에는 물고기와 다슬기 모양 대형조형물이 세워져 있고 쉼터도 있어 사람들의 이목을 끈다.

    다슬기축제가 열리는 한여름 밤에 조명이 휘황찬란하게 장식된 김화교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강바람을 맞고 있으면 더위는 싹 가시고 황홀한 기분마저 든다. 김화교 위·아래에는 100m가 넘는 강폭을 연결하는 징검다리가 두 군데나 놓여있어 이곳을 왔다 갔다 하는 것만으로도 체험이고 관광이다. 징검다리가 이어진 모양이 S자 모양 같기도 하고 태극문양의 중심선 같아 색다른 의미가 느껴진다.
    축제 때는 징검다리도 이용하지 않고 다슬기를 잡고자 아예 바지를 걷고 강물 속으로 걸어 다니는 사람들도 많다. 화강 다슬기축제는 해마다 8월 초순경 개최되고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총망라되어 다양한 공연과 발표회, 전시회 등이 열린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황금다슬기를 잡아라!” 코너는 연일 매진되고 그 외에 고기맨손잡기, 탱크 헬기 타보기 등 다양한 체험과 지역특산물 먹거리들이 등장해 참가자들을 즐겁게 했다. 다슬기축제장 안에 있는 쉬리공원은 공연장, 체험장, 수영장, 눈썰매장 등이 두루 갖추어진 생태탐방공원이다. 축제기간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주민들과 많은 외부관광객들이 찾아와 휴식공간으로 이용된다. 공원 옆 산등성이에 저격능선전투 기념비가 세워져 있어 이곳이 6.25전쟁 당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곳임을 상기시키고 있다.

    다슬기축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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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쉬리공원 캠핑장
    쉬리공원 캠핑장

    쉬리공원은 공연장, 체험장, 수영장, 눈썰매장 등이 두루 갖추어진 생태탐방공원이다.

    캠핑장에는 300여 개 텐트를 동시에 칠 수 있는 넓은 야영장이 준비되어 많은 캠핑족들에게 추억거리를 제공하고, 다슬기축제기간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주민들과 많은 외부관광객들이 찾아와 휴식공간으로 이용된다. 공원 옆 산등성이에 저격능선전투 기념비가 세워져 있어 이곳이 6.25전쟁 당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곳임을 상기시키고 있다.

    쉬리공원이 속해있는 김화읍 학사리는 별칭이 쉬리마을이다. 북한과 인접해 분단과 전쟁의 실상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마을 주민들은 통일을 앞당기는 평화마을이라는 이미지를 알리고자 쉬리마을이라고 명명했다. 사실 김화읍은 남북분단이 되기 전까지만 해도 김화군으로서 그 면적 규모는 철원군보다도 컸다. 6.25전쟁이 끝나고 휴전선이 그어지면서 김화군 면적의 3/4이 북한 땅에 속하게 됐고, 1/4만이 남한에 남는 바람에 지금은 철원군에 편입되어 김화읍으로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김화읍 주민들의 김화군 사랑은 남다르고 통일이 되면 김화군으로 복군 하리라는 열망이 대단하다.

    쉬리공원 캠핑장 이미지

    • 쉬리공원 캠핑장 홈페이지
    • 유곡리 캠핑장 홈페이지 준비중
  • 버들골
    버들골

    한탄강 제방 길을 따라 하류 쪽으로 걸어서 이길리 마을에 다다르면 조류관찰소가 나온다.

    항구적이고 훌륭한 건축물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운치가 있다. 관찰자들이 새들에게 노출되지 않게끔 짚으로 사람 키보다 더 높은 벽을 30여미터 만들었다. 관찰자는 짚 벽 뒤에 숨어서 철새가 놀라지 않게끔 먹이활동을 하거나 쉬고 있는 철새들을 관찰하고 사진을 찍기도 한다. 예로부터 이곳은 겨울철새 두루미가 많이 찾는 곳이다. 그래서 제방 길 이름도 두루미 탐방로이고 이곳 조류관찰소에서 겨울철에 두루미를 관찰한다. 철새마을인 이길리에서 운영하는 겨울철새 두루미탐방 프로그램은 외부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두루미 탐조여행은 물론이고 마을에서 갖가지 놀이와 다양한 먹거리를 체험한다.

    관찰소 앞쪽 한탄강은 가물어서 물이 별로 없고 자갈과 모래밭이 200~300m 펼쳐져있다. 그 옆으로 갈대가 무성하고 그 뒤편에는 버드나무 같은 작은 나무들이 울창하다. 탐조대 반대편 강변으로 강물이 모여 흘러가니 그 곳에 갖가지 여름철새들이 모여 있다. 백로·왜가리·뻐꾸기·꾀꼬리·호반새 등 여름철새들은 겨울철새인 두루미만큼 집단서식을 하지도 않고, 이따금씩 한탄강 주변을 날아다니다 눈에 띄는 먹이를 낚아챈다. 조류관찰소 하류 쪽은 군데군데 갈대숲이 군락을 이루고 조그만 수목들이 울창하다.

    버들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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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탕폭포
    직탕폭포

    직탕은 많은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한탄강의 명소다.

    무당소 양수장과는 1km도 안될 정도로 가깝다. 직탕 상류 쪽 한탄강 풍광도 멋진데 일반인들이 잘 몰라 주목받지 못하는 것 같아 다소 아쉽다. 하지만 한탄강 상류 비경이 하나씩 알려지기 시작하면 전체적으로 한탄강을 찾는 관광객은 더욱 늘어나게 될 것이다. 베일에 싸였던 한탄강이 비로소 직탕에 이르러 강물 전체가 폭포를 이루며 본격적으로 일반인들에게 선을 보이는 것이다. 폭포 자체의 높이는 3~4m로 그리 높지 않으나 70~80m 강폭을 따라 벌집같이 깔려있는 현무암 주상절리를 따라 일렬로 떨어져 내리는 폭포는 가히 일품이다.

    강물이 높은 곳에서 웅장하게 떨어지는 장관은 아니나 긴 강에 커튼이 쳐진 것같이 요란하지 않고 시원하게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차분해진다. 직탕폭포 아래쪽에서 폭포를 바라보면 강폭 좌우로 가지런하게 놓인 주상절리가 마치 천지신명께 제를 올리는 제단 같다. 가뭄이 심할 때면 강바닥 현무암 주상절리가 모두 드러나 거대한 팥 시루떡을 깔아놓은 듯하다. 7~8월경 비가 많이 와 수량이 늘면 폭포의 강물 소리가 우레와 같고 물보라가 일어 무지개가 만들어질 정도로 우렁차다. 전하는 이야기로는 3~4m 폭포를 오르지 못하는 고기들이 폭포 아래에 많이 머무르고 있어 고기 반 물 반이라고 한다. 그래서 예로부터 직탕 주변에는 많은 낚시꾼들이 붐빈다.

    직탕폭포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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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봉대교(번지점프)
    태봉대교(번지점프)

    태봉대교는 장흥리와 상사리를 잇는 대형다리로서 주황색 철제빔으로 만들어져 저 멀리 철원평야 한가운데서도 눈에 띤다.

    태봉대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일반 다리에서 뛰어내리는 번지점프로 유명하다.

    태봉대교에서 사방을 쳐다보면 주위 철원평야와 한탄강이 훤히 내다보이고 저 멀리 철원군 중심축인 금학산과 명성산도 한눈에 들어온다. 태봉대교 밑의 한탄강은 넓은 강폭에 옥빛 강물이 가득 차있고 마치 멈춘 것처럼 조용히 흐른다. 태봉대교 남동쪽 한탄강 절벽을 따라 구불구불 난 농로 길을 따라 걷다보면 싱싱한 흙냄새와 여름철새의 낭낭한 울음소리에 흥이 절로 난다. 논둑길에는 꽃다지가 잔뜩 피어 온 세상을 노랗게 물들이고 있고, 그 옆 밭에는 이제 막 올라온 녹색 마늘이 유독 싱싱해 보인다. 태봉대교 남서쪽 절벽을 따라서 연두색·보라색·남색 등 각양각색의 펜션들이 들어서 있고 뒤편 황토색 너른 들과 조화를 이뤄 한 폭의 수채화 같다. 절벽 아래쪽 소공원에는 한여울길을 오가는 도보여행객이 잠시 쉴 수 있는 정자가 있고 단체 행사도 가능하겠다. 강 건너편에는 자작나무 군락이 햇빛에 반사되어 은색의 나무물결이 반짝이는데 푸른 소나무와 대조를 이룬다. 강물은 이 부근에 이르러 가장 요란하게 소리를 내며 송대소를 향해 내려간다. 강폭이 넓고 깊이가 얕은 경사진 강바닥을 하얗게 포말을 일으키며 부지런히 흘러가는 강물을 보면 마음이 가벼워지고 신이 난다.

    태봉대교(번지점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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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봉대교 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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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봉대교 관광문화 홈페이지
  • 한여울길
    한여울길

    자전거길로 개발된 한여울길은 현무암 협곡으로 이뤄진 천혜의 자연비경을 자랑하는 한탄강과 철원평야의 황금들녘을 감상하며 오감을 느낄 수 있는 생태탐방로로 승일공원부터 칠만암까지 11Km 구간이 개설되어 있으며,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역사적인 상징성이 높은 이곳을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 10곳으로 선정하였다.

    20m가 넘는 깊은 절벽의 검은 현무암과 강바닥에 하얗게 속살을 드러난 화강암, 그 사이로 유유히 흘러가는 에머랄드빛 한탄강 물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고, 날씬한 S자 모양으로 구불구불한 한여울길 곡선과 따사로운 햇살을 받아 빛을 발하는 고동색 난간과 데크가 어우러져 걷는 이의 마음을 한결 즐겁게 한다.

    한여울길 이미지

    • 한여울길 코스
    • 한여울길 VR
  • 생태탐방로
    생태탐방로

    승일교와 직탕 구간 한탄강 양옆으로는 탐방로가 나있어 4계절 트레킹이 가능하다.

    한탄강 동쪽 탐방로는 강변 산속 숲길에 만들어진 생태탐방로로 구름다리 등을 걸으면서 가벼운 등산을 하며 한탄강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자연 그대로의 트레킹 코스이다.

    승일교에서 마당바위, 논둑길, 주상절리, 숲길 등으로 연결하여 현무암지대와 태봉대교를 거쳐 다양한 야생화와 주변경관을 보며 한탄강을 체험할 수 있다. 한탄강 탐방로는 태봉대교와 승일교를 통해 강을 건너 순환하는 코스이므로 어느 곳에서나 출발 및 종료가 가능하다.

    생태탐방로 이미지

    • 생태탐방로 코스
    • 생태탐방로 VR
  • 고석정
    고석정

    고석정(孤石亭)은 이름만 놓고 보면 정자만을 뜻하나 통상적으로 강 한가운데 20m 높이로 우뚝 솟은 커다란 화강암 바위와 그 틈에서 자라는 소나무 군락을 말한다.

    그리고 고석정은 옛 고(古)도 아니고 높을 고(高)도 아닌 홀로 고(孤)이다. 이는 27만년 동안 한탄강을 외롭게 홀로 지키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고석정이란 이름은 신라 진평왕이 철원지역을 순회하다가 이곳에 들러 지었다고 전해진다. 고석정에 대한 최초 기록인 고려시대 승려 무외(無畏)의 「고석정기(孤石亭記)」를 보면 “철원군 남쪽으로 만여 보를 가면 신선(神仙)의 구역이 있는데 고석정이라 한다. 그 정자는 큰 바위가 우뚝 솟아 일어나 높이가 3백 척 가량 되고 주위가 10여장(丈) 쯤 된다.(중략)”라고 신선의 구역으로 표현하고 있다.
    고석정에는 고려 충숙왕과 조선조 태종·세종·문종 등 역대 왕들이 자주 들렀다고 전한다. 한편 고석정에는 임꺽정 관련 전설이 전하는데 임꺽정이 관군에 쫓겨 고석바위 안 석굴로 대피하였고 수시로 꺽지로 둔갑해 한탄강에 몸을 숨겼다는 내용이다. 고석정은 철원군 관광의 중심지이다. 한탄강을 비롯한 명승지 관광이나 전방지역 DMZ 안보관광 등 모두 이곳에서 시작된다. 고석정 일대는 여름철 한탄강 래프팅과 캠핑 장소로 유명하고, 겨울철이면 두루미 탐조여행과 얼음트레킹의 메카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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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담계곡
    순담계곡

    순담계곡은 한탄강 바닥과 양쪽 절벽에 거대한 화강암 바위들이 웅장하게 깔려있고 물살이 빠르기로 유명하다.

    대부분의 한탄강은 현무암이 많은데 이곳은 유독 뽀얀 화강암들이 많이 분포한다. 굴곡이 심하고 물살이 빠르며 화강암 경관이 수려하기 때문에 래프팅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승일교에서 출발한 래프팅 배들의 중간기착지로 이용되기도 하고, 이곳에서 출발한 래프팅 배들은 샘소를 거쳐 군탄교까지 내려가게 된다. 순담계곡은 갈말지역 주민들의 단골 천렵장소이자 그곳 학생들에게는 소풍장소로도 유명하다.
    순담계곡은 한자로 蓴潭 혹은 純潭이라 쓴다. 전자는 순채(蓴菜) 순(蓴) 자로 순채가 자라는 연못이 있어 지어진 이름인데 조선시대에 이곳에서 자란 순채(蓴菜)가 왕실용 약초로 이용됐다고 전한다. 후자는 조선 순조 때 우의정을 지낸 김관주(金觀柱)가 관직을 박탈당한 후 몸이 쇠약해지자 이곳에서 요양하며 순담(純潭)이라는 연못을 만들어 그리 불리게 되었다고 전한다. 한편 순담계곡 옆에는 교파를 초월해 연인원 10만 명이 이용하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동완 목사 등 500명의 목회자를 배출한 대한수도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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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래프팅 타기
    래프팅 타기

    한탄강협곡을 가르는 래프팅은 기암절벽 사이의 빠른 물살을 가르는 스릴을 즐기면서 주상절리를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레포츠다.

    한여름 5~10명이 한 팀이 돼 즐기는 래프팅은 승일교~굴바위~고석정~순담~군탄교 구간에서 주로 행해지며, 함께 도전해 역경을 극복하고 성공리에 완주했을 때 느껴지는 동료애는 래프팅이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수직절벽과 굽이치는 물길 때문에 한탄강이 스릴 넘치는 전국 최고의 래프팅 명소로 각광받게 되었고, 한탄강 절경을 짧은 시간에 한눈에 볼 수 있는 방법 이기도 하다.

    한탄강 래프팅의 장점
    첫째, 철원한탄강의 기암절벽과 절벽 사이로 쏟아지는 작은폭포들 그리고 기괴한 모양을 뽐내는 가지각색의 아름다운 주상절리는 팔폭병풍을 연상시키며, 그 속에서 펼쳐지는 래프팅 레이스는 자연에 도전하고 순응하는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잇다. 둘째, 철원한탄강 계곡의 풍부한 수량과 급류(여울)에서 즐기는 래프팅은 스피드와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우리나라 수상레포츠의 꽃이기도 하다. 셋째, 철원한탄강 래프팅은 서울에서 1시간 30분여 거리의 부담이 없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왕복 4차선 도로로 다른 어느곳보다 교통이 원활하며 수시로 운행되고 있는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래프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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